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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0 11:23

정(情)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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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단어가운데 유일하게 영어로 표현할 수 없는 단어가 정( 情)과 한(恨)이라고 한다. 굳이 '정' 이란 단어를 영어로 옮기자면 love나 affection이 되겠지만 뉘앙스면에서 상당히 어색한 면이 없잖아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둘 게 우리말을 영어로 옮기는 데 있어 꼭 '단어 대 단어'로 옮길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담당자가 누구니?라는 말을 영어로 옮기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담당자' 란 영어 단어부터 찾을 것이다.
하지만 영어에 '담당자' 란 단어는 없고 이를 영어식 표현으로 하면 'Who is in charge?(누가 담당하고 있습니까?) 즉, "담당자가 누구입니까?"가 된다. 이처럼 영어에서는 문맥이나 상황에 맞게 풀어쓰면 된다.
'정들다' 라는 표현도 마찬가지 이다. 영어표현 중 used to(..에 익숙해지다)에다가 ..하게 되다' 란 의미의 동사 get을 붙여 I get used to him.하면 그사람에게 익숙해지다' 라는 말이 되어, 우리말의 '정들다' 란 표현에 의미상 가장 가까운 표현이 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be getting used to him이란 표현을 사용하면 좀더 미국식 영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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