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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자료 발의 중요성

2008.07.23 13:10

솔나무 조회 수:2839


검도에서의 발은 어떠한 역활을 하는가.. 그리고 왼발에 이어 오른발은 어떠한 역할을 하기에 중요한것일까..
몸 어느 부분도 검도에서 중요하지 않는 부분은 없다.
왜냐면.. 그 모든 부분의 발란스가 맞아야 비로소 기 검 체 일치가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검도의 오른발에 비밀을 여러분께 공개를 하겠다.
한국에서 배운 오른발에 족법은 다만 체중을 왼발에서 오른발로 옮기는 정도 배웠다.
하지만.. 왼발에 이어 오른발의 쓰임이 없다면 마지막 죽도 끝에서 모자란 부분을 채울수 없게 된다.

자 여기서 오른발의 쓰임이 나온다.. 오른발을 잘 쓰는 고수들은 언제나 몸을 똑바로 세워서 들어간다. 이게 오른발의 역할인것이다.


왼발로 차고 오른발로 차라는 검도 용어가 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오른발로 제차 몸을 차고 나갈수 있을까..
왼발에서 체중이동을 해서 오른발에 떨어질때 그 충격은 무려 1톤에 다 달한다고 한다.
그 충격을 발바닥에서 발목 무릎으로 그리고 허리까지 얼만큼 분배를 하여 그 힘으로 타격을 하는가가 오른 발의 쓰임인것이다.
예를 들어서 육상선수가 달릴때 모습은 왼발에서 오른발로 바로 넘어가서 다시 왼발로 돌아오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검도에서는 왼발을 오른발 앞으로 나가는것이 안되기 때문에 왼발을 오른발 뒤에 새우는 것이 좀처럼 어려운 수련인것이다.


오른발을 굴릴 때 무릎으로 몸을 약간 일으키는 동작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면 타격을 할때 기울어진 몸을 바로 세우면서 더 강한 힘을 죽도 끝에 실어 타격을 할수 있게 된다.
우리가 볼때 발 굴림 소리가 박수 소리 처럼 "짝짝짝"이렇게 나는 사람은 오른발의 족법이 잘 못되어서 장타가 없다..


올바른 족법의 소리는 "탕탕탕"이런 소리가 나야하는 것이다..


검도는 궁극적으로 연타속에 한타를 잡아내는 것이 아닌 한타에서 한타로 잡에내는 집중력과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무도이기 때문이다.
지금 글로써의 표현은 매우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일본인들의 검도는 이런연습을 바탕으로 크고 강하고 호쾌한 검도를 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나라 경기와 일본경기를 보면 뭔가 모르지만 다른것을 느낀다.
그것이 바로 족법의 차이가 아닐까 한다..
 

 
전에는 그냥 왼발을 따로 붙이려고만 했었는데.. 오른발 무릎에 살짝 일으키니 왼발이 저절로 오는군요.
장타를 치기 위해서 오른발을 멀리 뻣는 것은 자살 행위입니다. 그 이유는 상대가 멀리 있다고 해서 오른발을 멀리 뻗으면 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당연히 왼발에 같이 있기에 오른발만 나갈 뿐 타격의 거리는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왼발로 차고 오른발로 다시 몸을 일으키면서 차줘야 똑같은 거리를 나가지만 장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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