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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자료 수련자의 비전어록

2008.07.23 12:52

솔나무 조회 수:2291

검도수련자들이 꼭 알아야 할 秘傳語錄



1. 초심자는 기술은 크게, 연습시간은 짧게, 열심히 수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2. 자세와 태도는 바르게 해야 한다.


3. 검도는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 자세가 나쁘면 검도라고 할 수 없다.


4. 중단의 자세를 취하는데 있어서 오른쪽 발이 밖으로 향해지면 안 된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수련을 하여도 헛수고가 될 뿐이다.


5. 왼손의 엄지손가락은 아래를 향하게 하여 쥐어야 한다.


6. 중단자세를 취하는데 있어, 왼손은 배꼽의 높이로 하여 조금 앞으로 내놓고, 오른손은 따라 붙이는 손이므로 타격 하는 순간에만 힘을 넣고, 곧 느슨하게 하여야 한다. 왼손은 언제나 풀어지지 않도록 하여 머리를 타격한 후에도 칼을 옆으로 하여 상대를 누르지 말고, 중단으로 겨누어 잔심을 보여야 한다. 오른손에 항상 힘을 넣고 있으면, 훌륭한 타격을 할 수가 없다.


7. 상대와 마주선 후 곧 오른쪽으로 도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가장 나쁜 행동이다. 칼끝이 약해진다. 엄지발가락만이라도 앞으로 나가는 기세가 대단히 중요하다.


8. 앞발이 나아가면 뒷발이 반드시 따라붙어야 한다. 뒷발이 물러나면 앞발도 반드시 따라 붙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9.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치고 받는 수련은 좋지 않다.


10. 가능한 한 먼 거리에서 치고 들어가야 한다.


11. 초심자는 머리 치기와 손목 치기를 익혀야 한다.


12. 상대를 겨누어 들어가 상대를 이기는 순간에 타격 하여야 한다. 그냥 타격하여 이기는 것은 좋지 않다.


13. 오른발이 나가면서 머리를 타격하여야 한다. 이때 오른발은 앞으로 나가되 마루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14. 앞발을 너무 올려서 밟고 나가는 것은 좋지 않다. 발이 마루를 스치듯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15. 상대의 칼끝을 나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타격을 하여야 한다.


16. 상대가 나오는 순간과 물러가는 때 이외에는 타격할 곳이 없다. 상대가 나오는 순간 타격하는 손목은 가벼워도 한판이 된다.


17. 어느 정도까지 숙달되면 발의 움직임을 연구하여야 한다. 앞발이 나오면 반드시 뒷발이 따라 붙어야 한다.


18. 상대에게 틈이 있으면 칼끝을 내려 상대의 오른손 주먹 부위를 겨누어 공격하고, 또한 상대의 흔들리는 곳을 겨누어 공격하여 들어가면서 동시에 격자를 하여야 한다.


19. 칼날을 아래로 내려 겨누며 공격할 때에 함께 허리를 내리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반보정도라도 타는(乘) 기분으로 나가고 상대가 내리면 즉시 머리를 타격하고 나와야 한다. (손등을 공격하는 것보다는 찌름이 좋다)


20. 연격은 어깨의 나쁜 힘을 없애기 위하여 하는데,
 1) 어깨를 올리지 않고 편하게 하여야 하며
 2) 양손을 들어올리되 팔목 사이로 상대의 모습이 보일 정도까지 들어올려야 하며
 3) 거기에서 상대의 머리를 쪼개듯이 타격 하여야 하는데 반드시
 4) 호면 쇠의 세 번째 테 정도의 부위를 대각선 위에서부터 타격 하여야 한다. 이때
 5) 수평으로 죽도를 돌려서는 안된다.
 6) 죽도를 들어올릴 때에도 칼끝이 등뼈에 붙을 정도까지 들어올리는 것은 하나를 알고 둘을 모르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편, 연격을 받는 쪽은
 1) 상대의 힘을 끌어내듯이 하고
 2) 위에서부터 아래로 느슨한 기분으로 받아야 한다
 3) 결코 퉁기듯이 받는 방법은 좋지 않다. 그래서
 4) 상대가 가능한 한 전진하도록 하여 받아주고, 물러나면서 연격하지 않으면 돌면서 받아도 상관없다.
 5) 상대가 피곤할 때까지 시키고, 피곤해지면 타격 하게 한다. 그 마지막 머리 치기는 유효격자 부위가 맞을 수 있는 거리 (일족일도:一足一刀)에서 치고 들어오도록 하
여야 하는데, 이때에 한 호흡하여도 상관없다. 이 마지막 머리치기 한번은 대단히 중요하여, 시합 때에 나올 수 있는 머리타격 이라고 할 수 있다.

 

21. 잘못 타격을 하면 상대에게 타격을 당하거나 찌름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수련을 하여야 한다.

 

22. 상대와의 거리에 주의하여 수련을 하여야 한다. 반드시 선(先)의 기(氣)로 타격하고 나가며 기회라고 생각하면 상대에게 맞지 않거나 또한 불충분하더라도 치고 나가는 수련이 대단히 중요하다.

23. 상대의 기술이 일어나는 순간에는 가능하면 작은 기술로 타격 한다.

 

24. 타격을 하려고 생각한 다음 타격을 하면 늦다. 타격을 한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가장 빠르게 타격해 버리지 않으면 헛수고가 된다.

 

25. 타격을 할 때는 오른손을 쭉 뻗으면서 발과 아랫배와 팔을 충분히 일치시켜 타격하여야한다.

26. 몸받음은 상대의 팔을 위로 밀어 올리듯이 하며 부딪쳐 한다.

 

27. 삼각구(三角矩)의 자세로서 상대가 나오는 것을 이용하여 상대를 타격 하여야 하는 기분은 어디까지나 先先의先으로 하고 아무리 어려워도 최선을 다하여 겨누고 있으면
오히려 상대가 치고 들어와도 불충분하거나 헛치게 된다.

 

28. 상대가 타격 하여 들어왔을 때 괘념치 말고 겨눔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한발 앞으로 나아가면 이쪽의 칼끝이 상대의 중심에 닿기 때문에 타격을 맞아도 얻어맞았다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다.

29. 머리를 타격한 후 칼을 머리위로 올리지 말고 반드시 잔심을 보여야 한다.

 

30. 상대가 타격 하여 오면 옆으로 제치지 말고 스쳐 올려서 치는 것이 중요하다.

 

31. 뒷머리를 쳤을 때 타격 후에 즉시 머리위로 칼을 들어올리지 않아야 한다.

 

32. 손목을 타격할때에는 몸을 왼쪽 방향으로 구부리며 치지 말고 똑바로 하여 타격하여야 한다.

 

33. 오른손목을 막을 때에는 유효격자부위로, 왼 손목을 막을 때에는 죽도의 중간정도로, 머리타격에 대해서는 똑바로 위로 올려서 막아야 한다. 옆으로 제치고 타격 하여서는 안된다.

 

34. 뒤로 물러나면서 아랫배에 힘을 넣지 않고 손목을 타격 하는 것은 한판이 되지 않는다.

 

35. 상대가 찌름을 하고 나오면 물러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36. 오른쪽 허리를 칠 때도 반드시 잔심을 보이면서 상대를 주시하여야 한다.

 

37. 상대의 칼끝을 누를 때에, 상대가 그대로 있으면 곧바로 타격을 하여야 하고 상대가 되돌려 누르면 즉시 안으로부터 타격을 하여야 한다.


38. 상대가 머리를 타격 하여 올 때 머리카락이 잘라지는 정도까지 참고 기다려 상대의 손이 충분히 뻗어왔을때 받아허리를 쳐야한다. 받아손목을 칠 경우에도 위와 같은 호흡으로 쳐야 한다.

 

39. 칼끝이 조금 교차되었을 때에 상대를 타격하기 위하여는 상대의 칼끝을 가볍게 누르면서 자신의 몸의 중심선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면서 들어올리지 않고 작은 동작으로 상
대의 머리를 타격 한다.

 

40. 상대의 죽도를 안에서부터 강하게 제치는 것은 좋지 않다. 밖에서 가볍게 누르면서 칼끝이 상대의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41. 상대를 겨누어 들어갈 때 '나의 칼을 상대의 칼밑으로 돌려' 상대의 칼을 휘감고 앞으로 나가면서 머리를 치고 상대가 나의 손목을 쳐왔을때에는 손을 쭉 앞으로 뻗으면 손목 한판이 되지 않는다.

 

42. 상단에 대한 대적세에서는 죽도를 잡을 때 쥐어짜지 않고 타격 하는 찰라에 순간적으로 쥐어짠다.

 

43. 상대가 상단세, 이쪽이 중단세인 경우 오른손목은 죽도로 감싸고 왼손 목은 코등이로서 상대의 칼을 받는 기분을 갖고 그대로 일보 앞으로 나아가면 맞지 않는다.

44. 상단에서 타격 하여 왔을 때 죽도의 손잡이를 올려서는 얻어맞으므로 오른손목을 칼끝으로 감싸고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45. 상단에 대하여 대적할 때에는 물러나거나 수동적이 되거나 하면 패하게 된다.

 

46. 서로 상단을 할 경우 상대가 손목을 쳐왔을때에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손을 뒤로 비키지 말고 발움직임으로 상대의 칼을 헛치게 하고 이쪽의 칼을 빼어 곧 앞으로 나아가면서 타격 한다.

 

47. 피곤하여 쓰러질 지경이라도 입으로 호흡하여서는 아니 된다. 아랫배에 축적된 힘이 모두 나와 버린다. 반드시 입을 다물고 코로 호흡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48. 본인만 이기려고 하지 말고 실수하면 상대에게 질 수도 있다는 각오로 수련을 하여야 한다.

 

49. 상대방을 보는데 '見'과 '觀'의 두 가지가 있다. ' 見'은 눈으로 보는 것이고 '觀'은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見'은 작으며 잘못 보는 경우가 많고, '觀'은 기능이 커서 상대의 움직임이 발생하기 전에 알아차릴 수 있다. 실로 엄청난 효과가 있어 '觀見一致'는 검도에 있어서 대단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50. 죽도는 처음 긴 것을 사용(4척5촌)하나, 나중에 담력을 단련하기 위하여 짧은 것을 사용한다. 옛날 어느 유명한 선생은 처음 4척5촌의 긴 죽도를 사용하였으나 나중에 점점 짧은 것을 사용하여 나중에는 '칼을 사용하지 않는 無刀를 주장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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