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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자료 연격

2008.07.23 00:43

솔나무 조회 수:4890



 연격(連擊 ,燕擊, 기리가에시,우찌가에시)이란 정면머리치기와 연속좌우머리치기를 짜맞춘 검도의 기본적 동작을 익히는 종합적인 연습법이다.


1.목적
연격은 검도의 겨눔(자세), 격자(칼날,손매무새의 작용), 발움직임, 간격(거리)를 맞추는 법, 호흡법, 강인한 체력과 왕성한 기력의 양성, 기검체 일치의 격자법을 습득함을 목적으로 한다.


2.방법
1)치는쪽
정면머리를 치고 전진하면서 좌우머리를 4번(좌-우-좌-우),후퇴하면서 5번(좌-우-좌-우-좌)치고 물러나면서 거리를 맞추어 중단에서 정면머리를 친다.

2)받는 쪽
상호간 중단세에서 검선을 오른쪽으로 열어 정면머리를 맞아준다. 즉시 후퇴하면서 4번, 전진하면서 5번을 연속좌우머리를 받아주고, 치기가 끝나면 서로가 중단세가 되도록 거리를 충분히 맞추며, 즉시 검선을 열어 정면머리를 맞아준다. 이것을 1회로 한다.
보통은 정면-연속좌우면-정면-연속좌우면-정면치기를 하고 마지막에 상호간 존심을 취한다.)

*주의점
***치는 쪽
* 정면머리치기 - 반드시 1足1刀의 거리에서 오른발부터 확실히 뛰어들며 칠 것. 이것을 2足1刀의 거리나, 왼발을 앞에 내고 치지 않는다.
* 몸받음 - 우선 몸받음을 하기 위해서는 바른 머리치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 머리치기를 하면 자연히 허리를 중심으로 전신의 힘으로 치게된다. 그리고 허리가 빠지거나 엉거주춤한 자세나, 손으로만 하지 말고 氣를 넣을 것. 즉 단전의 힘과 허리의 탄력으로 짧고 강하게 몸을 받아야 하며,죽도는 거의 수직으로 세우는 데 계속적으로 미는 것은 몸받음이 아니다. ( 원래는 몸받음이 없었으나, 응용적으로 발생함, 老師나 유소년에게는 불필요)
*좌우머리치기 - 왼손을 중심에 두고 반드시 머리 위까지 양 주먹을 올려 정확히 상단의 위치까지 들어올린다. 그곳에서 손목을 돌려 받아 주는 사람의 좌우머리를 친다. 보통 왼머리는 정확히 치는데 오른머리를 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정확히 손목을 돌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좌우머리치기의 각도는 45도 정도가 이상적이지만 꼭 45도를 취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좌우 균등하게 치도록 마음먹는다. 좌우간 오른머리치기의 손목돌리기가 어려운 사람은 손목돌리기의 마스터를 위하여 오른머리만을 치는 연습을 해도 좋다.
*호흡법
바른 호흡은 一足一刀의 거리에서 크게 숨을 들이키고 숨을 멈추고 서서히 내쉬면서 머리를 치는 것이다. 그래서 좌우머리를 마칠 때까지 숨을 들이켜서는 안 된다. 다만 단숨에 연격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해야한다. 처음에는 아주 길게 한 호흡으로 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한 호흡에 치는 숫자를 점점 늘어간다.
현재하고 있는 연격은 좌우머리치기가 9회니까 2-3회 정도에 숨을 마신다. 이것은 결국 흉식호흡이 많은 까닭이다. 그러나 실전에 그렇게 하면 상대에 내 호흡을 알려주고 쳐들어 가는 것이므로 곤란하며 역시 호흡은 복식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

***받는 법
연격은 우선 자신보다도 실력이 나은 사람, 가능하면 고단자에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받는 쪽의 기량에 의해 하는 쪽의 기술의 향상에도 현저한 차이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1) 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상대위 죽도를 가능하면 자신의 머리 가까이 칠 수 있도록 마음쓴다.
2) 좌우머리치기는 보통걷기로 받는다.
3) 상대의 기량에 맞추어 받는 것이 필요하다. 상대의 머리치기를 당겨주듯이 방법(초보자부터 2단까지)과 상대의 머리치기를 쳐떨어치기방법( 3단부터 숙달자)의 2종류를 기억해둘 것.
4) 당겨주듯이 받는 법은 죽도를 수직으로 세워서, 왼주먹을 몸중심에서 좌우로 옮겨서, 가능한 한 상대가 머리를 치기 쉽도록 한다.
5) 쳐떨어치는 방법은 왼주먹을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여 행한다. 그러나 이것은 손매무새을 확실히 알지 못하면 안된다. 즉 쳐떨어쳐도 상대의 죽도는 멈추지 않으면 안된다.
6) 때로는 받아주는 쪽에서도 기합을 넣어 상대를 격려한다.
7) 단지 보통걷기만 막연히 행하지 말고, 필요에 따라 대응하여 좌우로 벌려짚기를 연습하는 것도 좋다.

***유의점
1.손으로만 치지말고 크게 어깨, 팔꿈치, 손목을 충분히 사용하여 큰 동작으로 정확히 친다.
2.왼주먹이 신체의 정중선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3.연속좌우머리치기의 각도는 약45도로 하고, 확실한 좌우머리(관자놀이부분)를 친다.
4.초심자를 받아줄 때는 끌어당기듯이 하여 받는다.
5.숙달자를 받아줄 때는 쳐떨어치듯이 받는다.
6.제한연격이나 무한연격 모두 받아 주는 쪽이 치는 쪽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끌어가야 한다.
7.초보자에게 처음부터 빠르게 치거나 세게 치면 나쁜 버릇이 생기므로 조심해야 한다.


*연격에 있어서 大强速輕의 4단계 지도법

1.대 - 크게 들어올려 45도의각도로 격자부위에 격자로 치는가? 손이 돌려져 있는가?
2.강 - 1이 되면 강하게 친다.
3.속 - 1,2가 되면 빠르게 친다.
4.경 - 1,2,3이 습득되면 가볍게 리드미컬하게 친다.

大는 머리 위로 죽도를 크게 들어올리고 强은 무명지와 소지로 꽉 졸라 잡아 강하고 바르게 치고, 速은 빨리 치며, 輕은 정확한 동작으로 무리없이 유연하게 리드미컬하게 친다.

참고
1.연격의 유래
2.연격의 효과 (치바슈사꾸)
3.연격 시합의 판정 기준
1984년부터 일본의 소년연성(검도)대회에서는 기준판정시합에 채택되었는데 소년검도가 맞추기 검도로 진행되므로 소년검사들에게 기본을 가르치기 위한 의도로 행하는 방식은 연겨과 공격연습훈련으로 우열을 판단하는 것이다. 여기서 연격의 판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죽도 후리기가 바른가?
2. 발움직임이 바른가? ( 물러나는 발이 보통걷기가 되지 않는가? )
3. 좌우머리치기의 각도가 약45도가 되는가?
4. 정면치기의 경우 1족1도의 거리에서 치는가?
5. 죽도의 격자부로 격자부위를 바르게 치는가?
6. 좌우머리치기를 할 때 왼주먹이 정중선을 통하여 상대가 보이는 곳까지 올리는가?
7. 정면치기를 할 때 양팔이 자연스럽게 펴지고,왼 주먹이 중심 (명치)에 오는가?
8. 최후까지 기합과 체세가 무너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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