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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레이아웃 카메론 XE LAYOUT CAMERON XE1.7.5.7



문서자료 중심을 무너뜨려 친다 - 치카모토 6단

2008.07.22 23:21

솔나무 조회 수:3243


 

-스피드(Speed)와의 결별

 20대시절은 어쨌든, 스피드를 중요시해 타격부위에 도달하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상대를 타격할수있다고 생각을 했던 스피드와 근력에 중점을 둔 검도였다.

 그렇게 하긴위해선 중심을 앞에 둔 육상단거리 경기에서의 "요이~땅"하자마자 튀어나갈 수 있는 상태로 이렇게 함으로써 재빨리 타격 할수있었다.

그러나 빨리 도달하려고 하면 할수록 죽도를 들어올려 치는 타격을 할수 없었다.

찌름머리상태로 타격이 작게 보일 수밖에 없었다.

20대가 끝날무렵 6단심사에 떨어지고 전보다 근력도 스피드도 떨어져 그후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는 한방을 치기위해선 타격의 강함과 간합(間合)을 의식하게 되었다.

중심을 앞에 둔 자세에서 전보다 뒤로 두니 신체가 똑바로 세워져 앞자세에 비해 허리가 들어간 타격으로 변화되었지만 타격거리가 전보다 가까워지므로 그에 반해 상대에게 맞을 위험성도 커져 상대의 거리에 들어갈 때를 연구하게 되었다.

상대의 움직임을 전보다 세밀하게 보고 자신의 기술을 낼 타이밍과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있는 힘이 강해지게 되었다.

몸이 똑바로 되니 상대의 움직임에 대해 몸의 자세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적게되고 중심이 안정되니 발 사용이 쉽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