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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자료 본국검법

2008.07.22 21:54

솔나무 조회 수:2649


발검.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가 오른발을 뒤로 빠지면서 동시에 우로 180도 돌아서며 밑에서 위로 베어올리듯 발검 

 

1. 지검대적持劍對賊

  

발검 후 왼발을 당기고 양발을 나란히 한 형태로 적당히 보폭을 유지한다. 검은 왼쪽 가슴쪽으로 당겨 세워두고 검의 날은 정면을 향하게 한다.

 

 

 2. 우내략右內掠

 

오른쪽으로 360도 회전하며 좌에서 우로 크게 수평으로 베고, 다시 오른쪽으로 180도 회전하며 오른발 1보 나가며 정면을 향해 밑에서 위로 베어올린다.

 

* 베어올림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오른다리를 무릎굽혀 들어올려준다.

  

 

3. 진전격적進前擊賊

 

 

말 그대로 앞으로 전진하며 베는 동작.

앞서 들어올렸던 오른발을 앞으로 내어 딛으며 위에서 아래로 정면으로 크게 내려 벤다.


 

4. 금계독립金鷄獨立

 

 

좌로 180도 몸을 돌리며 칼을 밑에서 위로 들어올리고 우측어깨쪽으로 세워든다. 기세.. 기세가 중요하다. 이때 자연스럽게 왼다리를 무릎굽혀 들어올린다. 즉 한쪽 다리로만 지탱하고 가상의 적을 노려본다.

5. 후일격後一擊

 

앞서 금계독립세에서 들었던 왼발을 탄력을 이용해 앞으로 내어딛으며 우에서 좌로 칼을 수평으로 휘둘러 베며 360도 좌로 회전한 다음. 후일격, 즉 뒤의 가상의 적을 향해 오른발 앞으로 내어딛으며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베는 것.

 

 

6. 금계독립金鷄獨立

  

앞의 금계독립세와 동일하게 좌로 180돌며 다리를 들어올린다.

 

7. 진전살적進前殺賊

 

(사실 죽일 살殺이나 칠 격擊이나 의미자체는 어차피 때려죽이는거니-_-;;; 크게 다르지 않는데 어떤책에선 살적세, 어떤책에선 격적세라 하여 두개를 병행 표기했다.)

 


5번과 같은 방법으로 360도 좌로 회전하며 우에서 좌로 수평으로 베며 정면을 향해 오른발1보 앞으로 전진하면서 탄력과 함께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벤다.

 

8. 일자一刺

 


일자. 찌를 자刺다.

 

칼을 좌로 한번, 우로 한번 휘돌리기를 한 후(이건 공격해오는 검을 튕겨내기 위한 것) 왼발1보 앞으로 나가며 칼을 왼손 앞으로 바꾸어 잡으며,(좌각좌수) 

칼을 반시계방향으로 비틀어 우측편에서 정면으로 찌르기를 한다.

 

9.  맹호은림猛虎隱林

 

마치 호랭이가 수풀사이에 숨어있듯이 몸을 검뒤로 감추듯 검을 세우고 사방을 경계하는 자세. 일자세 이후 검을 몸 중심으로 가지고 와 사방을 경계한다.

 

 

10. 안자雁字

 

 

기러기 안雁이다. 기러기 자세같은? 인가 기러기의 기세를 본받으란건가..

아무튼 찌르기는 간결하고 빠르게 한다. 칼을 좌로 한번, 우로 한번 휘돌리기를 하며 왼발1보 앞으로 나가며  칼날을 위로 반시계방향으로 비틀어 오른편에서 정면으로 빠르게 찌르기를 한다.


 

 11. 직부송서直符送書

  

직부송서..부란 군대를 뜻하니까 화급을 다투니까 찌르기를 빨리하란 의미.안자세후 찌른 칼을 빼내어 반대편으로 발(왼발)을 내딛으며 찌른다(칼날이 위로 향하도록)

 

 12. 발초심사撥草尋蛇

  

풀을 해치고 뱀을 찾는다는 뜻. 좌로 270도 몸을 돌리며 오른발 앞으로, 왼발이 뒤로 빠지며 내려베기를 한다. 마치 정면을 치는 것 같아 보이나 왼쪽 어깨에서 시작하여 대각선으로 마치 풀을 베듯 친다.

 

 13. 표두압정豹頭壓頂

 

앞으로 달려가면서 뛰어오르는 표범의 머리를 베어버리는 공격적인 자세. 검휘둘리기(왼쪽한번오른쪽한번)으로 시작하여 오른발 1보 앞으로 크게 뛰어 나가며, 검을 반시계방향으로 비틀어 오른편에서 찌르기 한다

 

14. 중단 후 상단자세. 뒤로 돌아 중단 

 

15. 조천朝天

 

아침의 하늘에 해가 떠오른 것처럼 칼을 하늘위로 들어올린 자세. 오른쪽으로 180도 몸을 돌아 뒤를 향하고, 오른발 앞으로 나가며 칼을 머리위로 치켜 들어 올리고 내려 칠 것 처럼 한다. 금계독립세 처럼 발을 들어올려서 다음 자세에 탄력을 증가 시킬 수도 있고 안정을 위해 양발을 땅에 닿을수도 있다.


 

 

16. 좌협수두左挾獸頭

 

핵심은 검을 왼쪽어깨에 둘러맨다는 것. 사실 지검대적세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자세만 보면 금계독립세와 유사해보이기는 하다.

 

조천세를 취한 상태로 오른발을 왼발 뒤로 빼어 놓으며 오른쪽으로 등뒤로 돌아나가 360도 회전하였다가 뒤편을 바라보며  머리위에 치켜 든 검을 내려좌측가슴쪽으로 틀어 제쳐 세우며 오른다리를 살짝 무릎굽혀 들어올린다.


 

(뒤편을 향해 조천세를 취하고, 앞을 향해 오른쪽으로 360도 돌아나왔다가 뒤편을 향해 오른발을 들고 좌협수두세를 취한다. 조천세(뒤) -> 360도 우회(앞) -> 좌협수두세(뒤) )

 

 17. 향우방적向右防賊

  

내략. 이라고도 한다. 들었던 오른발을 땅에 놓으며 뒤로 돌아 다시 왼발1보 나가며 검의 궤적이 어깨에서 수평이 되도록 돌때의 회전을 이용하여 베는 자세.


 

 18. 후일격後一擊

 

말 그대로 뒤로 돌아 일격을 가한다. 뒤로돌아 오른발을 1보 전진하여 그 탄력과 함께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베기 한다.

 

 19. 전기展旗

  

내략과 같은 방적세의 일종. 오른발이 왼발뒤로 빠지며, 오른쪽으로 180도 뒤로 돌아 정면을 향해 칼을 밑에서 위로 올려베기를 한다.

 

20. 진전살적進前殺賊

 

21. 금계독립金鷄獨立

  

왼쪽으로 180도 돌아 뒤를 향하고 앞선 4번자세와 같이 금계독립세를 취한다.

  

22. 좌요격左腰擊

 


좌측으로 90도 방향으로 왼발1보, 오른발1보 내어딛으며 우에서 좌로 수평으로 하여 목덜미를 후려치듯 부드럽게 벤다. 왼쪽으로 180도 회전하며 왼발을 무릎굽혀 들어올리며, 왼쪽어깨에 두손으로 칼을 메듯 자세를 취한다.


 

 23. 우요격腰擊

 

좌요격세를 취한 후 왼쪽에서 오른쪽 목덜미를 씻어버리듯이 베어버린다. 왼발을 딛으며 오른발을 들은채로 벤다. 벤 후 다시 검을 오른쪽 어개에 메듯 자세를 취한다.

 

 24. 후일자後一刺

 

일자세와 같지만 뒤로 돌면서 왼발을 한보 나가며 검을 시계방향으로 비틀면서 상대방의 목부분을 찌르는 자세.

 

25. 장교분수長蛟噴水

 

왼쪽으로 180도 몸을 돌아, 정면을 향하며, 오른발 앞으로, 왼발 뒤로 빠지며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베기를 한다.  교蛟는 교룡인데 물줄기를 뿜어내듯 큰 호를 그리며 검을 내려치라고 나와있다.

 

 26. 백원출동白猿出洞

 


왼발1보 앞으로 나가며, 오른쪽 다리를 살짝 무릎굽혀 들어 올리며 검을 왼쪽어깨쪽으로 당겨 칼끝이 위로 향하게 들어준다. 백원白猿이란 흰 큰원숭이인데 성이 나면 호랭이도 찢어죽일만큼 기세가 대단하다고 하는데, 이 원숭이가 동굴에서 뛰처나올려는 자세를 모방하여 만든 자세이다.

 

27. 우찬격右鑽擊

 

오른쪽으로 90도 방향으로 오른발을 내어딛으며 왼발1보, 오른발1보 달려나가며 검날을 위로 반시계방향 비틀어 오른편에서 송곳으로 찌르듯이 빠르게 찌른다.


 

28. 용약일자勇躍一刺

 

오른쪽으로 270도 몸을 돌리며, 정면을 향하여 왼발 1보 앞으로 나가며 칼날을 위로 반시계방향으로 비틀어 오른편에서 찌르기를 한다.

  

29. 후일격後一擊

 

뒤로 돌아(왼쪽으로 180도 돈다) 오른발을 내딛으며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베기 한다.

 

30. 후일자後一刺

 

검을 좌우로 한번 돌리고 왼발을 앞으로 내딛으며 칼을 반시계방향으로 비틀어 오른편에서 찌르기를 한다.

 

31. 향우방적向右防賊

 

몸을 오른쪽으로 180도 돌리고 정면을 향하여 왼발을 내딛으면서 밑에서 위로 올려베기 한다.

 

 

32. 향전살적向前殺賊

 

오른발을 내딛으며 칼을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베기 한다. 그리고 이어서 왼발1보, 오른발1보 앞으로 나가며 또한번 크게 내려벤다.

 

33. 시우상전牛相戰勢

 

소가 뿔을 들이받듯이 검을 무릎높이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비틀어 찍어내리듯이 찌른다.

 

그리고 다시 지검대적세로 검을 거두면서 끝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