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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2007.12.02 20:44

성성만(聲聲慢)

조회 수 3123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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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청조



 넋을 잃고,
주위는 냉냉청청(冷冷淸淸)하며,
마음은 처량하고 
참담하여 고통스럽네.
홀난홀냉(忽暖忽冷)한 계절에는
마음을 안정 못하니,
두세잔 술로 
밤에 부는 삭풍(朔風)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리오? 
 
- 이 청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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