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XE 레이아웃 카메론 XE LAYOUT CAMERON XE1.7.5.7



2007.11.13 09:05

시님!

조회 수 218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반 시님요, 아침 공양은 했십니꺼?

지는예, 마 암에리카(미쿡) 스타일로 물커피 한 잔 하니더.

에디오피아에서 어린 손가락들이 하루 종일 뙤약볕 아래서 따 모았을 커피 열매를

이 중생은 아무 미안함 없이 마십니더.

자본주의는 끝없이 사람을 미안하게 하고

아프게 만드는 거이 아인가 싶습니더.


'나무로 만든 부처는 불 속을 통과할 수 없고

금속으로 만든 부처는 용광로를 통과할 수 없으며

진흙으로 만든 부처는 물을 통과할 수 없다.'

오늘 아침, 이 중생이 생각하는 부천님 말씀입니더.

알 듯 모를 듯 하니더.^^;;


주지 시님,

아픈 마음을 핑계로 몸을 괴롭히는 이 중생은 마,

개울물도 못 건너 가겠습니더.^^;;
?
  • ?
    솔나무 2007.11.13 11:12
    도반!
    늘 좋은 법문 감사하네...
    온라인으로나마 자네의 글을 보니 반갑네..
    살아있으니 힘이 드는것이 아니겠는가..
    언젠가는 건너게 될 그 강 앞에 서기전까지
    그래도 하소연할 만한 사연으로
    아파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살아있음이요,
    세상에 난 목적이리니..
    그래도,
    햇살은 언제나 따스하니
    마음만은 온기를 잃지 마시기 바라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 안녕하세요^^ 키트 2010.12.08 1153
57 편안한 음악에~ gnflwldk 2010.07.29 1169
56 솔나무향에 취해~ gnflwldk 2010.07.23 1257
55 이리저리 솔나무 2010.03.05 978
54 방가방가 love 2009.12.21 1207
53 주도 18단계 솔나무 2009.05.30 1246
52 보리 스머프 2008.05.02 1692
51 휑한 바람 솔나무 2008.02.06 1557
50 어떤 탄원서 솔나무 2008.01.13 1523
49 문어의 사랑 솔나무 2008.01.13 1749
48 페미니스트 백과사전 솔나무 2008.01.09 1674
47 The Boxer 솔나무 2008.01.05 1234
46 화푸는 법 솔나무 2007.11.29 1903
45 청안 스님의 법문 마루 2007.11.29 1890
44 <법정 스님> 마루 2007.11.25 1206
43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마루 2007.11.23 1682
42 향기처럼 솔나무 2007.11.18 1316
41 삶은 현재에 있다 솔나무 2007.11.18 1284
40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인생의 지혜 쵸코송이버섯 2007.11.16 1202
39 울 아부지 마루 2007.11.15 12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