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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레이아웃 카메론 XE LAYOUT CAMERON XE1.7.5.7



2007.11.13 13:45

조회 수 170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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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그렇게 우는 한 마리 새

---천 상병

시님,

울 행님이 경운기 탈탈 몰고 와서 점심상 차리심더.

스리랑카 신부는 시커매서(인종 차별적인 표현을 용서하이소!)

울 엄니가 싫다카는데,

우즈베키스탄 신부를 모셔와서 장가 보낼까도 생각 중이니더.

안락사(安樂寺) 주지 시님,

한글로 쓰면 안락사(euthanasia)로 들릴까 저어되어도 지는 이 이름이 좋심더.

'지금 편안하고 즐거우면' 극락이 따로 무슨 소용이 있겠니꺼?

암수술을 마치고 깨어난 어느 환자는

바로 이 지구가 천국이라 하데예.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如如한데, 마음이 장난을 치고 놀아서

중생은 괴롭심더.

달관한 천상병의 새가 부럽기 한량 없니더.

까치가 날아가니더.

등 펴고 하늘 한 번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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