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XE 레이아웃 카메론 XE LAYOUT CAMERON XE1.7.5.7



2007.11.13 09:05

시님!

조회 수 217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반 시님요, 아침 공양은 했십니꺼?

지는예, 마 암에리카(미쿡) 스타일로 물커피 한 잔 하니더.

에디오피아에서 어린 손가락들이 하루 종일 뙤약볕 아래서 따 모았을 커피 열매를

이 중생은 아무 미안함 없이 마십니더.

자본주의는 끝없이 사람을 미안하게 하고

아프게 만드는 거이 아인가 싶습니더.


'나무로 만든 부처는 불 속을 통과할 수 없고

금속으로 만든 부처는 용광로를 통과할 수 없으며

진흙으로 만든 부처는 물을 통과할 수 없다.'

오늘 아침, 이 중생이 생각하는 부천님 말씀입니더.

알 듯 모를 듯 하니더.^^;;


주지 시님,

아픈 마음을 핑계로 몸을 괴롭히는 이 중생은 마,

개울물도 못 건너 가겠습니더.^^;;
?
  • ?
    솔나무 2007.11.13 11:12
    도반!
    늘 좋은 법문 감사하네...
    온라인으로나마 자네의 글을 보니 반갑네..
    살아있으니 힘이 드는것이 아니겠는가..
    언젠가는 건너게 될 그 강 앞에 서기전까지
    그래도 하소연할 만한 사연으로
    아파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살아있음이요,
    세상에 난 목적이리니..
    그래도,
    햇살은 언제나 따스하니
    마음만은 온기를 잃지 마시기 바라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 쵸코송이버섯 2007.11.13 1699
» 시님! 1 마루 2007.11.13 2176
36 저녁 법문 쵸코송아버섯 2007.11.12 976
35 쉼(休) 쵸코송이버섯 2007.11.09 1049
34 아름다운 무관심 솔나무 2007.11.08 1121
33 잘 생긴 우리 도반님 보시게 쵸코송이버섯 2007.11.05 1105
32 사랑과 용서 솔나무 2007.11.01 1277
31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의 차이 솔나무 2007.11.01 1474
30 무아(無我) 솔나무 2007.10.29 1124
29 운명을 탓할 것인가.. 솔나무 2007.10.25 1041
28 숙명을 막을 방패는 없다. 솔나무 2007.10.25 1149
27 교육 솔나무 2007.10.23 1095
26 창랑의 물이 맑으면... 솔나무 2007.10.22 1371
25 정치 솔나무 2007.10.18 1155
24 "마음이 맑은 사람" 연꽃 2007.10.17 1072
23 오만한 세계여. 안녕히! 솔나무 2007.09.11 1110
22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연꽃 2007.09.11 1285
21 김유신의 말 솔나무 2007.09.05 1381
20 안부인사 1 하은영 2007.08.20 1106
19 선생님, 방명록이 없네요. ssambak 2007.01.17 10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