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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17:17

운명을 탓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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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나는 왜 좋은 가정에 좋은 부모님 밑에 태어나지 않았을까?
나는 왜 열악한 환경조건에서 이 고생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라고 하는
한 생각을 일으키고
한 생각에 사로잡혀
자기의 팔자타령을 하거나 신세를 한탄하면서 괴로워 합니다.

그것은
모든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는
실체적 진실을 모르는 소치입니다.

금생에 태어난 것은
전생까지의 자기의 의식수준의 결과에 따라
언제 어디서 어느 가정에
누구를 부모로 태어날 것인지가 결정된 것입니다.

부모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고
자기가 부모를 선택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부모에게 탓을 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 합니다.

자기의 성적표에 따라
드라마의 배역이 주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고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자기가 자기의 운명을 선택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떻든
자기의 운명은 오로지 자기가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운명도 미래의 운명도
오로지 자기에게 달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전생의 공덕으로
좋은 환경에 태어난 사람일지라도
금생에 노력을 하지 않고 방만하면
열악한 환경에 태어난 사람 이상으로
괴로운 운명을 자초하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비록 금생에 열악한 환경조건에 태어난 사람일지라도
고난을 찬스로 삼아
그러한 난관을 돌파하기만 하면
주어진 운명을 역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어쨋든
현재 자기가 처한 환경조건은
자기의 의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아가 마련한 큰 틀에 합당한
최선의 구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자기의 운명과 배역을
긍정적으로 보는 안목이 서기만 하면
주어진 운명을 탓하지 않을 뿐 더러
모든 건 공평무사한 것이고
원망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서
비좁은 마음을 넓게 만들고
앝은 마음을 깊게 만들고
침침한 마음을 화안하게 만들고
냉냉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다시는 한 생각에 속아 놀아나지 않고
한 생각에 막혀 답답해 하지 않고
한 생각을 다스리고 부릴 수 있는
의식수준으로 향상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좋은 운명을 창조하여
세세생생 무궁한 복락이 보장되는
찬란한 삶이 기약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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