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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11:08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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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나 아이들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
예의 없고 큰소리만 치는 아이의 부모는
당연히 그 아이의 인격을 존중한다는 둥 하면서
선악,예절의 중요성을 가르치지 않은 것이다.
배려의 미덕을 무시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모의 문제는 곧 자식에게 전해진다.
어쩔 수 없이
부모는 자신의 고통이나 어려움들을
자식에게 전달해버린다.
아이는 아이일 뿐이다.
어른같은 아이라고..
우리 아이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항변해봐야
후일 바로 그런 사람으로 성장해있음을 볼 때
그들은 비로소 허탈해 한다.

자업자득이리라.
자식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다는 말도
얼핏보면 큰 희생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자신의 한을 아이에게 풀어놓고 있는 것이 많다.
그럼으로 아이는 자신의 의지보다는 타의에 의한 가치관을 갖게 되니
바로 부모의 가치관에 대한 반응적인 가치관을 ...
교육이란 말을 생각할 때
우리의 부모들은 마음이 약해져서 중심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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